서대문분회(분회장 송유경)는 지난 24일 서대문구 약사회관에서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에 청각장애인을 위해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.
청각장애인들이 농이인복지관에 방문 시마다 검사하는 관계로 충분치가 않기 때문이다.
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은 작년 2021년 8월 31일 인구고령화 등 청각장애인을 위한 복지협약식을 맺고 AAC의사소통도구를 서대문분회 회원 전체약국에 기부를 받았다.
참석에는 송유경 분회장, 정미애 여약사담당부회장, 이옥현 부회장, 정혜령 여약사위원장,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송영호 관장, 장윤성 지역사회팀 과장이 참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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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재경 기자 choijk@kpanews.co.kr